라텍스 매트리스를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쿠션감도 많이 죽고 몸도 자주 배기고 불편해서

메모리폼 브랜드 템퍼를 구매할 생각하고 체험하러 매장 가보았어요!

제가 허리가 안 좋고 몸이 자주 배기는 편인데, 템퍼 너무 부드럽고 누웠을 때 매트리스가 바로 안올라오고 천천히 올라오는데

저랑 안 맞아서 다른 브랜드 찾고 있던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마스슬립 브랜드 알게 되었습니다!

아현동이 집인데 합정쪽에 매장이 있어서 체험을 해보고 구매까지 하게 되었어요!

좋았던 점을 조금 말하면 일단 지지력이 있고 누웠을 때 폼이 빠르게 반응해서 답답함이 덜했어요!

그리고 제가 허리가 안 좋다보니깐 몸이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잘 못쓰고 지지해주는 제품을 써야하는데 탄탄하고 지지력 있어서

허리의 부담감이 덜했어요.

침대 위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인데 부담감이 없어서 제품 선택했네요!

보장기간도 길고 가격도 템퍼에 비해 저렴하고 좋았네요!

여기까지 후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직접 누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