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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하기만 했던 호텔베개, 경추까지 잡아주는 마찌베개로 바꿨어요!

작성자 배****(ip:)

작성일 19.06.20

조회 97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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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름이 꼭 모찌베개 같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잘못보고 모찌라고 읽었어요 ㅋㅋㅋ 진짜 모찌처럼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제가 이전까지만 해도 엄청 큰 베개를 썼거든요 다들 호텔베개 아시죠? 푹신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거 많이 썼는데 그게 목에 엄청 안좋다고 하대요.

그래서 그런지 목이 불편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우연히 친구 집에 갔다가 친구가 쓰는거 보고 알게 됐어요.

그 친구는 건강에 엄청 신경쓰는 애라 좋은 것만 골라쓰는데 그 베개도 엄청 좋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누워보니 느낌도 좋고해서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어보고 저도 바로 구매했죠. 처음에는 생각보다 높이도 낮고 해서 불편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원래 사용하던 것 보다 낮아서 좀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했어요. 오히려 지금은 이게 없으면 잠이 안 올 정도 ㅋㅋㅋ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도 금방와서 좋았고 무엇보다 건강해지는 느낌?? ㅋㅋㅋ 목이 불편한 분이나 건강에 신경쓰는 분이라면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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