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ip:)
작성일 22.09.22
조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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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허리가 아프신 엄마가 결혼한 친언니 집에 가셔서 잠깐 주무실때 편인하게 잘 잤다며 어디꺼냐고 물어보시곤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셔서 사셨어요~ 배송은 오래 걸렸지만 오래 걸린건 침대가 도착하자마자 그런 생각은 사라졌습니다ㅎㅎ 너무 만족해 하세요~ 까다로운 엄마 마음에 들은 침대~ 아주 오래오래 사용 될 것 같은 생각과 제꺼도 아닌데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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