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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편안하게 잠들어 봤습니다

작성자 박****(ip:)

작성일 20.03.12

조회 34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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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꿈을 한 번도 꾸지 않았던 적이 없을만큼 꿈을 정말 많이 꾸는 사람인데요

그거 때문인지 잠을 자도 피곤하고 뭔가 찌푸둥한 느낌 때문에 피로감에 잡혀 살아왔거든요

꿈을 꾸는걸 당연시 생각해왔었는데 그러한 생각을 싹 없애게 만든 매트리스가 바로 이 매트리스였어요



아는 지인이 매트리스 바꾸고 나서 정말 잘 잔다고 하길래 저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마스슬립 방문했었거든요

매트리스를 바꾼다고 정말 잠을 푹잘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매장에 누워보니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푹신한 느낌이 온 몸을 감싸줘서 정말 좋고 포근하더라고요.

타입이 3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푹신한 타입인 보이저가 괜찮더라고요. 이걸로 잠을 푹 잘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스프링매트리스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 바꾸기로 결심했죠



매트리스를 받고나서 그 날 잠을 잤는데 왠걸.. 제가 꿈을 안꾸고 깼어요. 물론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숙면이란걸 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한 번 정도 이런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요새는 정말 꿈을 꾸는걸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자는 것 같아요.



요새는 하루하루를 정말 상쾌하게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얼굴에 혈색도 돌고 정말 잠을 잘 자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매트리스 쓰라고 권장을 하고 있어요.

제가 후기 같은 거 정말 잘 안쓰는데 덕분에 잘 자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저처럼 꿈 많이 꾸시는 분들이나 피로하신 분들 마스슬립 매트리스로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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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스슬립

    작성일 20.03.16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마스슬립입니다.

    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마스슬립이 되겠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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