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뒤로가기
제목

남편모르게 산 침대

작성자 박****(ip:)

작성일 19.05.27

조회 615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집에 매트랑 침대가 너무 오래되서 집근처 하남에 남편이랑 방문하게됬어여~
저는 꼬모침대가 너무마음에 들어서 사고싶었는데 남편이 계속 그냥 쓰던거 계속쓰자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직원분에게 재질이라든지 계속 물어보니까 남편이 삐져서 나가더군여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때는 못사게됬는데 계속 꼬모침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남편모르게 구매를 햇어여^^
뭐.. 남편이 잔소리는 했지만 잔소리 듣고 제가 원하는거 사는게 더 이득인거같아요^^
지금도 침대만보면 너무 좋아지내요 감사히 잘쓰고있어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