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키가 어느새 훅~커버리고 했고 원래 쓰던 매트리스가
오래되기도 해서 3달 전에 매트리스 브랜드 알아보다가 요가 강사로
일 하고 있는 지인한테 추천을 받고 마스슬립 매장에
딸내미 데리고 체험해보러 갔다가 중간 타입
구매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전과 다르게 딸이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고 하고
가끔 허리가 불편해서 골반 쪽으로 잡고 걸어나왔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아서 저도 너무 잘 선택한 거 같아요 ^^
가끔 저도 누워보는데 몸의 굴곡에 맞게 메모리폼이 잡아주는게
엄청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아이들 매트리스도 그렇고 매트리스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마스슬립 한 번 체험해보러 가도 좋을 거 같아요 :D